2017년 8월 7일 월요일

스커트 속은 짐승이었습니다 R-18 6화


 


스커트 속은 짐승이었습니다 R-18 6화 '나를 제대로 봐줬으면 해서' 를 구매하였습니다. 이번 권은 원작 4권의 내용으로 관련해서 늘 그랬듯이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죠




비싼 음식을 사준 대가로 유원지로 데이트를 가기로 한 두 사람


전철은 금새 사람들로 붐비게 되는데 시즈카는 자신을 감싸주는 료에 대해서 멋지다 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(사실 이 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)



그리고 그 와중에 료의 다리가 시즈카의 가랑이 사이로..




그리고 다리를 움직이며 시즈카의 그 곳을 자극하는 료가 되겠습니다. 



절정과 함께 도착역에 도달하는 두 사람. 개인적으론 애니쪽인 경우 작화 붕괴가 아닐까 라는 의심이 좀 드네요. 대체 다리가 얼마나 길다는거냐...


매번 당하는 시즈카입니다만 사실 그 자리에서 이 사람 치한이에요! 라고 소리만 질렀어도 이 작품은 바로 해피엔딩이였을텐데..(응?)



그리고 유원지에서 한참 재밌게 노는 도중 소나기를 만나 대피하는 두 사람입니다만 다음 화도 원작 4권의 내용이 되겠군요. 물론 에로씬도 존재 하겠지만 치쿠비등은 없을 것 같습니다 (시무룩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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